▲ 이대성 원장 (사진=옐로우성형외과 제공)

[메디컬 투데이 고동현 기자]

옐로우성형외과는 오는 8월 3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8월 10일 정식으로

내원객을 맞을 준비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옐로우성형외과는 강남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편리하며,

주요 진료 과목인 눈, 코, 가슴 성형을 비롯해

다양한 과목을 진료할 예정이다.

옐로우성형외과의 이대성 대표원장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잠재성을 이끌어내는 것에 중점을 둔 상담과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자의 니즈와 의학적으로 안정적인

수술방향을 조율함에 있어 끊임없는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옐로우성형외과는 현재 환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안전한 성형수술을 위해

CCTV를 확인 가능한 안심 병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술 전 집도의가 환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수술 플랜을 정확하게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철저한 소독과 감염관리, 수술 후 경과 체크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대성 대표원장을 "만족할만한 성형수술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소 화려하거나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게', 성형을 한 듯

안한 듯 우아한 자연스러움'이라는 현재의 성형 수술 트렌드와

집도의의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 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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